2008년 05월 28일
이 심각한 발음을 어찌할꼬~
예원이가 요즘 노래를 흥얼거리는걸 참 좋아한다.
한국동요랑 영어동요중 몇곡을 번갈아가면서 혼자서 흥얼거리기고 하고 음악 맞춰서 춤도 추고..
차타고 어디가면 뒷자리에 앉아서 리퀘스트도 꽤 다양하다.
토마토 송도 요즘 푹 빠졌고, 악어떼, 둥근해가 떴습니다, 우리집에 왜왔니, 꼬마야 꼬마야, 푸른하늘 은하수,,등등 요즘 듣는 폭이 다양해진 예원이가 그중 제일 좋아하는곡은 얼마전 끝난"내생애 마지막 스캔들" 이라고하는 정준호, 최진실이 나왔던 드라마에서 엔딩곡으로 나왔던 변집섭씨의 노래 "사랑이 올까요"라는 곡이다.
하도 이 드라마를 재밌게 봤던 우리부부(남편은 이드라마가 여태까지 봤던것중에 젤 재밌다고 칭찬을 마르고 닳도록 지금도 함)덕분에 예원이도 같이 앉아서 봤던 드라마다. 애 안재우고 같이 맥주마셔가면서 예원이 손에 쥐포 쥐어주면서 조용하라고 하고 같이 봤던 드라마라 그런지..예원이도 딱 드라마가 시작하면 "내가 좋아하는거" 란다..ㅋㅋ
그리고 엔딩곡 나오면 같이 따라부르고..내 핸드폰 착신음도 이노래, 필링도 이노래..ㅋㅋ
그러다보니 입에 붙었는지 곧잘 따라부르곤하는데,,많은 부분을 따라하지는 못한다. 내가 그이상을 몰라서..ㅜㅜ;
그래도 "사랑이 올까요~ 또다시 내게 올까요~ 다시는 없을것만 같았었던 사랑이~~~~ 가슴이 뛰네요~"라는 부분은 거의 정확하게 무반주로 잘 부른다^^;
그리고 누구나도 다 아는 "작은별" 영어동요 "Twinkle, Twinkle, Little Star"
참 오랫동안 들었고 이젠 자다가도 술술 부를수 있는 곡인데말야~~ 사실 신이나서 부를땐 고래고래 소리질러가며 잘도 부른다.
단지 오늘 낮에 찍은 이 동영상을 보자면...카메라를 들이대서 그런지 목소리가 개미소리같은데,,
이 발음이 말야~~ 이게 뭐냐구요~~
예원이가 하는대로 적어보자면
"칭클 칭클 리를스타~ 아우아 온더 앗추아~~" 허~~걱!
웃겨서 찍긴 했지만, 그래도 이곡 들으면서 큰지가 어언 3년이 넘었는데 발음이 날로 심각해져간다.
오늘 장에 갔다가 각종 홈스쿨 회사들이 팜플렛을 나눠주는데 영어쪽 회사도 나왔길레 괜히 ABC포스터 한장 받아오고 한달에 얼마냐고 물어보고...생활비 쪼개서 영어라도 하나 더 가르킬까 은근히 맘도 움직였다.에휴~~
아무리 그래도....아우아 온더 앗추아~는 아니잖아 예원아?? ㅋㅋㅋ
근데,,예원이가 피곤했었나?? 눈밑에 다크써클이....ㅠㅠ 거의 팬더 수준이잖아...>.<;
한국동요랑 영어동요중 몇곡을 번갈아가면서 혼자서 흥얼거리기고 하고 음악 맞춰서 춤도 추고..
차타고 어디가면 뒷자리에 앉아서 리퀘스트도 꽤 다양하다.
토마토 송도 요즘 푹 빠졌고, 악어떼, 둥근해가 떴습니다, 우리집에 왜왔니, 꼬마야 꼬마야, 푸른하늘 은하수,,등등 요즘 듣는 폭이 다양해진 예원이가 그중 제일 좋아하는곡은 얼마전 끝난"내생애 마지막 스캔들" 이라고하는 정준호, 최진실이 나왔던 드라마에서 엔딩곡으로 나왔던 변집섭씨의 노래 "사랑이 올까요"라는 곡이다.
하도 이 드라마를 재밌게 봤던 우리부부(남편은 이드라마가 여태까지 봤던것중에 젤 재밌다고 칭찬을 마르고 닳도록 지금도 함)덕분에 예원이도 같이 앉아서 봤던 드라마다. 애 안재우고 같이 맥주마셔가면서 예원이 손에 쥐포 쥐어주면서 조용하라고 하고 같이 봤던 드라마라 그런지..예원이도 딱 드라마가 시작하면 "내가 좋아하는거" 란다..ㅋㅋ
그리고 엔딩곡 나오면 같이 따라부르고..내 핸드폰 착신음도 이노래, 필링도 이노래..ㅋㅋ
그러다보니 입에 붙었는지 곧잘 따라부르곤하는데,,많은 부분을 따라하지는 못한다. 내가 그이상을 몰라서..ㅜㅜ;
그래도 "사랑이 올까요~ 또다시 내게 올까요~ 다시는 없을것만 같았었던 사랑이~~~~ 가슴이 뛰네요~"라는 부분은 거의 정확하게 무반주로 잘 부른다^^;

참 오랫동안 들었고 이젠 자다가도 술술 부를수 있는 곡인데말야~~ 사실 신이나서 부를땐 고래고래 소리질러가며 잘도 부른다.
단지 오늘 낮에 찍은 이 동영상을 보자면...카메라를 들이대서 그런지 목소리가 개미소리같은데,,
이 발음이 말야~~ 이게 뭐냐구요~~
예원이가 하는대로 적어보자면
"칭클 칭클 리를스타~ 아우아 온더 앗추아~~" 허~~걱!
웃겨서 찍긴 했지만, 그래도 이곡 들으면서 큰지가 어언 3년이 넘었는데 발음이 날로 심각해져간다.
오늘 장에 갔다가 각종 홈스쿨 회사들이 팜플렛을 나눠주는데 영어쪽 회사도 나왔길레 괜히 ABC포스터 한장 받아오고 한달에 얼마냐고 물어보고...생활비 쪼개서 영어라도 하나 더 가르킬까 은근히 맘도 움직였다.에휴~~
아무리 그래도....아우아 온더 앗추아~는 아니잖아 예원아?? ㅋㅋㅋ
근데,,예원이가 피곤했었나?? 눈밑에 다크써클이....ㅠㅠ 거의 팬더 수준이잖아...>.<;
# by | 2008/05/28 00:02 | 예원이 커가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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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런 동생 하나 있으면 좋겟다능 ㅠㅠ
말 드럽게 안듣는 남동생뿐이니..
울 유진이는 요즘 '무조건'부릅니다.ㅡㅡ;
얼마전까지는 '별,바람,햇살 그리고 사랑'이었는데 취향이 바뀌었나봐요^^
김종국노래는 싸이에 배경음악이라 사진보면서 맨날 듣더니 유진이 노래래요.
저번주말부터 이번주내내 서울에 있다가 목욜날 내려오는데 오창표지판보고
님 생각이 났어요^^ 예원이랑 유진이랑 같은또래라서 친구하면 잘 놀을텐데...
무지 아쉽네요.
예전에 제가 센다이살땐..일본뉴스보거나 센다이 관련 기사를 보면 이글루 이웃분들이 절 생각하곤 하셨죠. 오창표지판을 보고 절 생각해주셨다니 너무 감사드리네요^^
유나도 저희 부부 핸폰 컬러링는 바로바로 따라 부르며 어려운 부분은 음만 흥얼거리기도 한답니다. 며칠전에 노래방에 다녀왔는데 전엔 동요만 부르던 유빈이가 제 동영상 배경으로 깔았던 서영은의 '혼자가 아닌 나' 를 예약해서 부르더라구요. ㅎ~
참, 예원이 머리에 저 화려한 예쁜 머리핀들이 동영상 보는 내내 몇개인지? 어떤 모양들이지? 궁금해져 보고 봤네요. 그리고 저 백설공부 머리방울은 저도 우리 딸들에게 해 사주고 싶은 걸요. 히히~
예원이 머리핀은 저날 6섯개였습니다. 곱슬머리인데다 잔머리가 많아서 시원하게 다 올릴려니 잘잘한 핀들을 많이 꽂아줘야되요^^
백설공주 방울과 신데렐라 방울은 작년에 이마트에서 구입했는데 예원이가 너무 좋아해서...머리에 해줄기회가 별로 없어요. 팔찌처럼 차고 싶어해서..(예원이가 팔찌를 좋아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