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금요일에 이플에 소개가 되고난후, 참으로 많은분들이 방문해주셨다.
maria님의 추천에 의해 우연히 이글루에 가입했지만, 2월에 처음 집을 만들었을땐 과연 내글을 읽어주로 오는 사람들이 있을까..하고 걱정과 불안함이 앞섰는데.....
근데, 말탄개미님이 첫덧글을 남겨주시면서 "아! 내글을 읽어주는 사람이 있구나!"하는 설레임과 용기가 생겼던것을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그후, 우연찮게 좋은인연들을 많이 만날수 있었고, 그덕분에 이글루를 만들어가는 즐거움속에 어느덧 180여개의 업글을 한 자신을 발견할수 있었다.
만약, 내가 이렇듯 좋은 분들과의 인연을 만날수 없었다면 벌써 내 이글루는 폐쇄되었을텐데..ㅜㅜ 휴~~다행이다^^;
지금은, 약 50개의(앞으로는 조금 더 늘듯^^;) 이글루가 링크되어 매일매일 그분들의 집을 방문하는 즐거움에 남편에게 종종...아주 가~~끔 "가사를 포기했구만 그려~"라는 질책도 받기도 했다.ㅋㅋㅋ 하지만, 나몰래 남편도 종종 이글루를 읽고 웃는것을 보면서 조금은 뿌듯^________^
이번 이글루스 피플에 소개되면서 이렇듯 이글루와 함께한 지난 시간들을 되돌릴수있는 기회를 갖게되서 무엇보다도 기쁘다.
그리고, 새로운 분들과의 만남도 있어서 뜻깊은 기회가 아니였나 싶다. 그분들의 집을 방문하면서 내가 가보지 못한 이글루에는 아직 너무도 재밌고, 흥미진진한 곳이 많다는걸 새삼느꼈다.
하지만, 갑자기...짧은시간에 새로운분이 많이오셔서, 제때 인사를 드리러 가지 못한 경우도 있지않나싶다..모처럼 찾아주신 분들인데, 이럼 안되는데...^^;; 또, 갑자기 배이상의 방문자수가 되고보니 좀더 글을 잘써야겠다는 새로운 각오도 생겨났다..(물론, 소개되는 기간동안이겠지만..움하하하~)
어쨌든, 이플에 소개되면서 다시한번 내이글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되서 너무도 다행스럽고 행복하다.
여러분~~~~~~~~~~~~~감샤합니다^_____________^
[이글루스 피플] 지연님의 일본 생활속 행복찾기!




최근 덧글